개인적으로는 가장 재밌었던 삼시즌의 로테르담 에피ㅋㅋㅋㅋㅋㅋ
MJN의 유일한 스킵 마틴 크리프의 대역으로 고용된,
완벽한 얼굴, 완벽한 키, 완벽한 더-더-더-더더 운율의 이름을 가진 발연기 배우 마틴 데번포트(파라마운트 마틴ㅋㅋㅋ)와 리틀마틴이
그 이후로 만난적이 있는지 언제나 궁금했었는데 (둘이 언제 술한번 같이 하자고 약속했었으니까!!!)
얼마전 존 피네모어의 트윗 문답을 통해 둘이 계속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는 게 확인이 되었다 ㅋㅋㅋㅋ
좀 된건데 까먹어서 이제 올림 ㅎㅎ...
리틀 마틴의 어색한 제안 이후로 그들은 종종 만나는 술친구가 되었다는 피네모어의 인증.bravo
파라마운트 마틴이 스킵의 집을 가끔 봐주기도 하는 모양이고 ㅋㅋㅋ 좋았어!
z 에피소드가 나올거야...나와야만해...그렇게 끝내지 않을거야....
이왕이면 크리스마스에 맞춰서 스페셜 에피가 나왔으면 좋겠지만
아직 피네모어 블로그엔 아무 소식도 없고...그래도 y로 끝내진 않겠지 하며 마음 편하게 기다리려고 애쓰는 중..ㅎㅎ..
'fav > Cabin Pressure' 카테고리의 다른 글
[Cabin Pressure] 라디오드라마 캐빈프레셔의 마지막 에피소드 - Zurich (1) | 2013.11.13 |
---|---|
[Cabin Pressure] 캐빈 프레셔 소식 - 티비 파일럿의 가능성??? (0) | 2013.10.10 |
Why are you so whumpable, Martin?? (0) | 2013.06.29 |
Cabin Pressure 캐빈 프레셔 S4 E06 - Yverdon-Les-Bains (1) | 2013.02.14 |
Cabin Pressure 가 네번째 시리즈로 돌아온다! - 에피 1 예고 (0) | 2012.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