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틀자마자 시원하게 쏟아지는 F words ㅋㅋㅋㅋㅋㅋ 

아주 자리깔아주니까 평소보다 더하시네옄ㅋㅋㅋㅋㅋㅋㅋ


크리스마스가 와도 변함없는 말콤터커입니다 여러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리스마스 메시지는 역시 Tucker's fucking law 를 읊는것만큼 적당한게 없죠!


"Some cunt can fuck something up, 

that cunt will pick the worst possible time to fucking fuck it up 

cause that cunt's a cunt."


우리 모두 지인에게 보내는 크리스마스카드에 말콤터커's law 를 적어 우정을 돈독히 다집시다.




근데 막 욕해놓고 마지막에 이 아즈씨

 

"Have a merry fucking christmas~ 뚫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뜨케요 너무 귀여워 죽을것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근데 TTOI에서 분명 말콤이 이거 웨스트우드니까 잡지말라고 성질내는거 본 것 같은데ㅋㅋㅋㅋㅋ







Posted by mole64 :

307을 끝냄.

2012. 11. 14. 00:50 from fav/TTOI

 The dark lord falls ;(





You will fucking see me again!




아 정말 끝내주는 쇼다.


말콤터커같은 캐릭터가 정말 좋다. 일반적으로는 불호에 가까울지 몰라도. 자기가 원하는것을 명확히 알고 결과를 위해선 수단방법을 가리지않는 사람. 사람을 조종하고 힘을 다루는데 한치의 머뭇거림도 없는 사람. 다리를 잘라놔도 끝까지 따라붙어서 욕을 퍼붓고 물어뜯기라도 할 것 같은 사람. 떠나는 순간에도 악담을 퍼붓고 보란듯이 꼿꼿하게 괄괄하게 걸어가는 뒷모습이라니. 언제나 휘말리는 사람보다야 파워플레이를 하는 사람이 낫지. 암요.


308을 살짝 보니 사복 입은 말콤이 평소와 다르게 왜소해보여서 개짠... 그렇지만 곧 4시즌으로 돌입하니까!


그나저나 씩오빗의 스핀오프 영화 in the loop를 3시즌 들어가기 전에 봤어야했나... 



 


Posted by mole64 :